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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가슴이 시키는 일 - 꿈 도전 그리고 희망과 열정 가슴이 시키는 일 4
김이율 지음 / 판테온하우스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안철수 교수의 말씀이 참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좋은 책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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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일 -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 가슴이 시키는 일 1
김이율 지음 / 판테온하우스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2010년 2월, 아프리카 수단 남쪽의 작은 마을 톤즈. 남 수단의 자랑인 톤즈 브라스 밴드가 마을을 행진했다.
선두에선 소년들은 한 남자의 사진을 들고 있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속 한 남자….
마을 사람들은 톤즈의 아버지였던 그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딩카족이다.
남과 북으로 나뉜 수단의 오랜 내전 속에서 그들의 삶은 분노와 증오 그리고 가난과 질병으로 얼룩졌다.
목숨을 걸고 가족과 소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딩카족. 강인함과 용맹함의 상징인 종족 딩카족에게 눈물은 가장 큰 수치다.

무슨 일이 있어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그들이 울고 말았다.
모든 것이 메마른 땅 톤즈에서 눈물의 배웅을 받으며 이 세상 마지막 길을 떠난 사람, 마흔 여덟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이태석 신부다.
톤즈의 아버지이자, 의사였고, 선생님, 지휘자, 건축가였던 쫄리 신부님, 고 이태석….

<가슴이 시키는 일>의 첫 장을 장식하는 <울지마 톤즈>의 고 이태석 신부 이야기이다.

그는 이 땅에서 편안하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의사였다. 그러나 그것을 포기하고 병원 하나 없는 오지의 땅, 톤즈로 달려갔다. 자신의 가슴이 그것을 시켰다는 말과 함께.

평범한(?) 사람들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왜 살아서 그 고생을 하는지." 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다. 그렇다. 이 책 <가슴이 시키는 일>은 '안 해도 되는 고생을 사서 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더욱 더 안타깝고, 가슴이 아리며, 찡하다.

나도 그랬지만 책을 읽은 사람들은 아마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참, 대단하다. 나도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 헌데, 과연 할 수 있을까? 지금 하는 일은 어쩌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이미 우리 삶은 세상에 굴복한 것이다. 가슴이 시키는 일을 못할 수도 있다. 아니, 못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다시 이태석 신부의 마지막을 전하고 싶다.

그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커지만 그보다 더 이상 톤즈에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가슴 아팠다. 그곳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아직도 해줄 것이 많은데 더 이상 해줄 수 없다는 사실이 마냥 안타깝고 미안했다.
그렇다고 죽음을 기다릴 수만은 없었다. 그는 병원에 가는 대신 죽는 그 순간까지 뭔가를 하고 싶었다. 결구 그는 대림동에 있는 공동체에 머물며 자기보다 더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봉사를 하며 지냈다.
그는 눈을 좋아했다. 그래서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날 자신도 하늘나라로 돌아가기를 바랐다. 그리고 결국, 그의 바람처럼 2010년 1월 어느 날 영원히 눈을 감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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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하는 힘 - 나를 바꾸는 아름다운 열정
김이율 지음 / 판테온하우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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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 이다."

책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끝까지 하는 힘, 한 번 목표를 정하면 바꾸지 않고 끝까지 계속해서 하는 힘, 그것이 바로 성공비결이다. 이렇게 쓰여 있는 책의 머리말처럼, 지금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끝까지 하는 힘이다. 

이런 내용들이 책에 나온다. 

'남들에게 없는 나만의 좋은 습관은 무엇인가?'
'고치고 싶은 나쁜 습관은 무엇인가?'

책의 제목과 머리말은 내게 큰 교훈을 주었다.
몇 년 동안 힘들게 준비한 일에 아주 작은 벽이 나타나자마자 포기를 떠올리거나 편법을 떠올리게 됐다. 참으로 대단한 생존본능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이제 반성한다. 
이 책 [끝까지 하는 힘]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자신감으로 시작한 일조차도 쉽게 포기하려는 썩어빠진 근성을 반성한다. 지금이라도 이를 깨닫게 해준 이 책에 큰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앞으로 5년.(책 속에 5년 후의 나라는 글이 나온다)
나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깊은 깨달음을 준 이 책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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