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어드벤처 북 리턴즈 - 우주 악당의 부활 레고 크리에이션즈 시리즈
메간 로스록 지음, 김은지 그림 / 바이킹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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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가 레고 조립이예요.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때가 되면 으레 레고 고르는게 당연시 되는 정도지요.

레고 조립책을 보고 처음엔 책 설명 대로 만들어 놀다가 나중엔 다양한 여러종류의 레고들을 모아서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해요.

레고 영화를 보면 레고로 모든 것을 만들고 표현하는데, 아들은 몇번이나 봐도 질리지 않는지 정말 좋아합니다. 아들의 레고 사랑에 '레고 어드벤처 북 - 우주 악당의 부활' 책을 보고는 눈을 떼지 못하네요.

메간은 마크에게 아이디어 연구실을 소개시켜 줍니다. 이구아나 조각상, 불테리어 조각상, 오닐, 외바퀴 손수레, 우편함, 풍차, 생각하는 탑등이 있어요. 메간은 불을 내뿜는 용, 바다 크레곤, 홈볼트 트레곤을 만들어냈는데, 기차와 드레곤을 합쳐낸 모습인데 상당히 멋지네요.

우주파괴자가 연구실을 파괴시키자 마크는 공격용 바이퍼를 만듭니다.

11명의 레고 빌더들은 각자 개성있는 모양을 만들어 냅니다. 여객선, 해적섬, 마을등등 레고로는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온다리온 시티는 정교함에 입이 딱 벌어집니다. 메간이 이동하며 다른 레고친구들을 만나며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주지요.

레고로 만든 만화 같기도 합니다. 레고는 손으로 만들어내는것이라 아이들에게도 참 좋을것 같고요.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면 창의력이나 상상력을 높여주는 좋은 놀이인 것 같습니다. 더 수준높은 레고조립을 원한다면 꼭 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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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세트 - 전21권 (토지 1~20권 + 토지 인물 사전)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마로니에북스)
박경리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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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상을 잘담고 있고 작가의 혼이 담긴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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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플랜츠 - 나만의 앤티크 그린 인테리어 스타일링
가와모토 사토시 지음, 나지윤 옮김 / 미디어샘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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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인테리어가 뜨고 있다지만 저는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데는 엔틱, 빈티지 인테리어가 더 편안한 것 같아요. 그냥 아무렇게나 늘어놓은 것 같지만 주인장의 계산된 배치겠지요.

 


 

'데코 플랜츠' 나만의 앤티크 그린 인테리어 스타일링 책 표지엔 신발장인데 수많은 신발들과 적당히 배치시킨 식물들의 조화를 보니 얼릉 책장을 펼쳐보고 싶었답니다. 일본의 오래된 단독주택을 큰 돈 들이지 않고 저자가 직접 리모델링을 하였다. 저자는 가든 스타일리스트라 식물들과 드라이플라워, 빈티지한 소품들을 이용하여 인테리어를 완성하였다.

 

책에 나오는 한컷 한컷마다 어쩌면 저자의 감각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벽걸이 에어컨에는 트럼프 카드를 붙였는데, 이것 또한 주변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 곳곳마다 키 큰 화분과 키 작은 화분을 여러 개 나두는데, 잎사귀 모양에 따라 조화 시키는 방법으로는 풍성하고 자잘한 잎사귀를 가진 키큰 식물 아래에는 밝은 색상을 고려해 하얀 무늬가 들어 가거나 연한 색감의 식물을 매치한다. 모양이 큼지막한 개성있는 잎사귀는 아래도 개성적인 형태의 식물을 코디해야 균형감이 살아나 생동감 넘치는 공간이 된다.

 

파티 상차림도 빈티지를 더해 음식들을 더 돋보이게 한다. 후반에 나오는 가게들의 비포, 에프터 데코를 보니 저자의 성공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빛바랜 빈티지에 생명을 불어넣은듯 식물들과의 최고의 조합이다. 나도 당장 집안에 몇개 있는 화분을 둘러 보았다. 키 큰 나무화분을 더해서 사진에 나오는 멋진 코너를 완성하고 싶다. 세월을 담은 듯 멋스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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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 -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는 알기 쉬운 보험금 청구와 보상
장은서 지음 / 밥북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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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가족들마다 보험 한두 개는 필수인 시대다. 말 그대로 보험이니깐 만약을 대비해서 가장들은 종신보험을 아이들은 태아때부터 보험을 든다. 물론 우리 집도 마찬가지다. 보험은 오랜 기간 가입 되어 있고, 많이 들었지만 한번도 보험금을 받은 적은 없다. 티비에 오랜만에 보험에 관한 프로를 하기에 유심히 보다가 내가 가입한 보험에도 해당되는 것이라 우리 집도 보험 조정이 필요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험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 제1장에는 보험 기초 쌓기가 나오는데, 우리가족은 보험 종류별로 중복되지 않게 가입 잘 한 것 같다. 해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편을 보니 오래된 보험이라 혜택이 요즘 것보다 좋으니 당장 해지 하는 것보다 리모델링을 고려해 봐야겠다.

하루 여러 차례 진료와 보험금 - 하루에 여러 과를 내원하는 경우에 각각 다른 과를 내원했다면 각각 공제 금액을 제하고 보상이 된다. 같은 질병으로 하루에 동네 의원과 상급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면 두 병원의 총 금액에서 공제 금액을 공제하고 지급된다.

보험은 '쌍무 계약', 의무 다 해야 권리 챙긴다 - 보험 가입 시 중요한 사항을 알릴 의무를 하지 않으면 고지 의무 위반으로 보험 계약은 해지된다. 오래된 기억이라 잊고 있거나, 큰 치료라 생각하지 않아 굳이 알리지 않았거나, 알릴 사항의 질문들을 정확히 몰라서 등의 이유는 여러 가지다. 보험 가입 시 이를 알려 그에 따른 보험가입금액 한도 제한이나 일보 보장 제외, 보험료 할증 등으로 조정하면 보험계약이 가능하다.

소제목에 맞는 구체적인 사례가 나오고 그에 따라 설명을 풀어놓으니 이해하기가 쉬웠다. 핵심은 체크 포인트로 파란 박스 안에 써 놨다.

보험가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먼저 이 책을 보고 우선순위를 정해 보는 게 좋을 듯하다. 보험금 받을 때 지급이 되는지 아닌지 걱정하는 것보다 미리 알아 놓는다면 훨씬 심적 부담이 없으니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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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 별별문고 4
유영진 지음, 이주희 그림, 대한상하수도학회 감수 / 좋은꿈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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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물 쓰듯 이라는 말도 있듯이 물은 수도만 틀면 콸콸 나오는 무한정의 자원이라 생각하지요. 아이에게 물을 아껴 쓰라고 하지만 매번 반복되는 잔소리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물의 소중함도 일깨워주고 상하수도가 뭔지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 먼저 상수도는 수돗물이라고 알려줘요. 수돗물이 안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집에서만 문제일 뿐 만 아니라 큰 공장도 가동을 중단하게 되요. 그리고 불이라도 난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지겠지요. 상수도가 없던 옛날엔 강과 호수주변에 살고, 또 마을엔 우물을 팠어요. 댐도 만들고 수로도 만들었지요. 물을 길어와 파는 물장수도 있었다니 아이가 보기엔 정말 생소하고 호기심이 생기겠어요.

중세 유럽에서는 목욕을 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전염병도 많이 생겼데요.

상수도가 우리 집 까지 오기까지 과정을 이렇게 많은 단계를 거치니 안심이 되네요.

수돗물이 반나절만 안 나온다고 해도 당장 불편함을 느끼는데, 수돗물의 소중함은 공기처럼 잊고 사는 것 같아요. 수돗물이 안 나오면 어떻게 될까? 아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줬어요. 그리고 옛날에 물을 쓰던 방법과 편리해진 지금에 이르기까지 잘 나타나 있어서 참 좋네요.

하수도가 하는일은 더 흥미롭답니다. 그리고 물에 관해 물부족이나 믈의 재이용등 유익한 내용이 가득하답니다. 초등생 아이가 보면 정말 좋을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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