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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11 : 미라 ㅣ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11
National Geographic Society 기획, 최재천 감수 / 삼성출판사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7살되는 아들에게 수준있는 자연관찰책을 찾아보다 알게된 내셔널지오 그래픽키즈. 어린이를 위한 자연관찰책이 한눈에 들어왔어요. 내셔널지오 그래픽이라면 자연 다큐 잡지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의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잡지로 생각하고 있던터라 망설임 없이 우리 아이가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었어요.


어린이의 단계에 맞게 레벨 1~3단계로 나온답니다. 우선 2단계를 골랐지요. 미라에 관한 책입니다.
커다란 사진과 글자가 아이의 눈을 호기심으로 채워준답니다. 현재 발굴된 미라들 사진을 보니 죽은지 2000년도 넘은 미라의 모습이 머리카락과 이와 지문까지도 그대로 남아 있다는 설명과 사진을 보니 자연의 신비가 놀라울 따름이네요. 늪에서 발견되었으니 늪이 보존 역활을 한것이겠지요.
박테리아가 살지 못하는곳이 미라를 만드는데요. 더운 곳, 건조한 곳, 습지. 그래서 꽁꽁 얼어붙은 산꼭대기나 뜨거운 사막에서 미라가 발견된다고 하네요.


5300년전에 죽은 사람, 미라가 발견됐다니 놀라워요. 현존하는 미라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네요.
미라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고대 이집트의 미라인데요. 미라를 만드는 방법이 책에 나와 있어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미라를 수백만개나 만들었다니 그시대는 죽은자들은 미라로 만드는것이 고인에대한 예의인가봐요.
미라는 그 시대에 생활상을 알려줘요. 뱃속에 남은 음식들로 그시대에 먹었던 음식을 알수 있고. 어떻게 죽었는지 병까지도 알 수 있답니다. 그래서 미라는 타임머신같다고 하네요.


아이가 어려워할만한 단어는 따로 해석도 친절하게 해놓았네요. 초등학교 교과과정과도 연계되니깐 예비초등학생인 아들이 꼭 봐야할 책이네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자랑인 사진이 참 좋았어요. 저는 미라라 좀 거부감이 들었는데, 아들이라 그런지 눈을 떼지 않고 신기하다며 잘보네요. 뒤에 나오는 다른 책들도 우리아이가 다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동물들이라 사달라고 하네요. 삼성출판사에서 나온책이라 믿음이 가고 역시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