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스트 Axt 2024.7.8 - no.55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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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스 사두고 막상 어떻게 읽어내야하나 막막하던 차에 악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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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
와타나베 유코 지음, 부윤아 옮김 / 디자인이음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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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7/20 울외 겉절이
나라즈케를 신물나게 먹던 어린 시절 지금도 나라즈케는 즐기지 않는다. 참외로 알고 심은 씨앗은 울외 올해 울외 풍년 나라즈케는 싫고 노각무침처럼 해먹자니 맛이 없었다.
다시 7/20 울외 겉절이 여름 입맛 돋우는 시원한 곋절의 맛이었다.
7/20 하루 레시피로도 별 다섯은 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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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과 싫음 사이 - 서효인의 6월 시의적절 6
서효인 지음 / 난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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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핫도그가 맛있는데 슬펐어˝-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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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 2 - 양장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 2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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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유니버설뮤직 선생님들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주셨어요 참으로 좋은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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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을 입고 - 오은의 5월 시의적절 5
오은 지음 / 난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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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의 오월 흐르는 물인 망각에 기억이라는 바위를 놓자. 2024년 5월 오금은 저리고 오동은 나무라서 오은이라는 시인의 이름은 바위로 놓였다가 마침내는 초록초록한 기분이라는 바위로 놓여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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