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존 버거 지음, 김우룡 옮김 / 열화당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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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의 말이 듣고 싶어서 존 버거의 글을 모은다. 때로는 뜨끔거리고 때로는 버거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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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철학 - 보기에서 시작하여 관점으로 깊어지는 인문학 이야기
함돈균 지음 / 난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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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난다의 책 만듦새에 대한 별점
난다에서 나온 책은 예쁘고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 많다. 책의 물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듯하다.
그래서 자꾸 산다. 함선생님의 책은 사물 순간 시선까지 모두 모았다. 생각지도 못한 발상과 시선에서 사물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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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요해질 때 - 박남준 그림시집
박남준 지음 / 기역(ㄱ)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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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세월 함께 깊어진 관록의 시선 덕분에 나도 따라가서 상상해보는 미래의 나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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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난다시편 9
허수경 지음 / 난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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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아릿하여 살갗에 어릿하네 잎맥에 얽은 거미 마음에 어스름 안녕, 친애하는 시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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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뼈에 대한 회상 창비시선 139
정종목 지음 / 창비 /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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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전에 나왔고 어쩔 수 없이 시간의 풍화가 있지만 삭거나 낡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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