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을 입고 - 오은의 5월 시의적절 5
오은 지음 / 난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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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의 오월 흐르는 물인 망각에 기억이라는 바위를 놓자. 2024년 5월 오금은 저리고 오동은 나무라서 오은이라는 시인의 이름은 바위로 놓였다가 마침내는 초록초록한 기분이라는 바위로 놓여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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