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아는 사람 - 유진목의 작은 여행
유진목 지음 / 난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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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봐야 안다. 왜 망설였나 모르겠다. 내게 여행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는 케잌이나 마찬가지였는데 왜 제목이 그런가 했는데 왜 그런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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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 만든 사람 詩란 2
신용목 지음 / 난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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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아포리즘 다시 베껴 써 보고 싶은 문장도 통째로 소리내어 읽어보고 싶은 章도 모두 시에 대한 시인의 생각을 글로 빚은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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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는 쓰기 詩란 1
이수명 지음 / 난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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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들 정갈한 일상과 작품과 생각들 뽑아써도 좋을 문장들 작품을 떠올리는 태도 고요하고 말끔한 어떤 의식(儀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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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 고명재 산문집
고명재 지음 / 난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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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읽고선 사랑이 너무 넘친다싶어 숨이 찼는데 산문집 읽고선 왜 그토록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넘치는 사랑에 대해 쓸 수밖에 없었는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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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밤과 화해하기 원한다 (알라딘 한정판 북커버 에디션) - 엘제 라스커 쉴러 시집
엘제 라스커 쉴러 지음, 배수아 옮김 / 아티초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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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문을 모르므로 번역에 대해서 이렇다저렇다 논할 깜냥이 안 된다. 다만 번역된 시의 언어는 너무도 세고도 거센 것이어서 적잖이 떨리고도 당혹스럽게 예상을 벗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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