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식물의 세계 - 끝내 진화하여 살아남고 마는 식물 이야기
김진옥.소지현 지음 / 다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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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설명 귀여운 그림이 마음에 흡족한 바 다만 그림과 실물 사진이 1:1이었으면 완벽했을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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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미술관 - 지친 하루의 끝, 오직 나만을 위해 열려 있는
진병관 지음 / 빅피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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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 아트를 가장 먼저 놓은 편집의 묘가 살아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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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기 노리코 시집 - 식탁에 커피향 흐르고,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윤동주를 사랑한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 지음, 윤수현 옮김 / 스타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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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시인에 대한 출판사의 극진한 사랑이 지나치게 돋보이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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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 막이 오른다
김주연 지음 / 파롤앤(PAROLE&)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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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슬라브에 대한 태도와 관점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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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브린 터펠 - 베스트 앨범 [2 for 1]
터펠 (Bryn Terfel) 바리톤 / DG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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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상하게 터펠은 민요 부를 때 그 음색의 매력이 더 살아나는 개인적 느낌이다. 특히 쉐난도 그냥 나는 쉐난도라는 노래를 좋아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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