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꿈꾸고 사랑하고 열렬히 행하고 성공하기 위하여
사이먼 사이넥 지음, 이영민 옮김 / 타임비즈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하는 일의 이유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일을 신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1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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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제게 여흥이고 휴식이고 위로고 내 작은 자살이예요. 세상이 못 견디겠으면 책을 들고 쪼그려 눕죠. 그건 내가 모든 걸 잊고 떠날 수 있게 해주는 작은 우주선이에요. 제 독서는 전혀 체계적이지 못해요. 굉장히 빨리 읽는다는 점에서는 아주 운이 좋은 편이죠. 대다수 사람들이 비해 저는 속독가라고 생각되는데, 많이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대단히 유리하지만 어디 한 군데 진드근히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단점도 많아요. 저는 그냥 전부 흡수한 후에 어디선가 숙성되기를 기다리거든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식하답니다...(중략) 바르트의 한 문장에서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거나 느낌을 감지할 수는 있어도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하지는 못해요.(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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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대한 책임감을 갖고 싶어요. 아까도 얘기했듯이 내가 희생자라는 느낌을 받는게 싫어요. 그 어떤 쾌감도 느낄 수 없을 뿐 아니라 굉장히 불편한 기분이 되어버리거든요. 가능한한, 그리고 미치지 않는 선에서 나는 내가 주체적으로 자치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자각을 최대한도로 확장하길 원해요. 그래서 우정이나 연애에서도 좋고 나쁜 것 모두에 기꺼이 책임을 지고자 합니다....(중략) 그래야 실제로 내가 더 강하게 느껴지고 또 어쩌면 상황이 다르게 풀릴 수도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4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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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성을 인식시키려면 무조건 다르다고 외칠 게 아니라, `무엇과 비교하여` 다른지 그 기준을 정해야 한다. 이 책의 1부에서 말하는 `POP-POD`가 바로 그것이다. POP는 인식의 유사점(Point of Parity)이고, POD는 인식의 차별점(Point of Difference)이다. 차별화는 기존의 선도 브랜드와 어떤 점이 비슷하고(POP), 어떤 점이 다른지(POD)를 보여주는 데서 시작된다.(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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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자신의 작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진정한 탐험의 여정은 새로운 경치를 찾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것에 있다(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in new landscape, but in having new eyes)"라은 말을 남겼다. 이 말은 차별화의 핵심을 잘 보여준다. 새로운 제품이나 기능을 만드는 데만 집착하지 말고, 작은 차이를 어떻게 눈에 띄는 `보랏빛 소`처럼 인식시킬지 고민하라는 얘기다.(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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