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성을 인식시키려면 무조건 다르다고 외칠 게 아니라, `무엇과 비교하여` 다른지 그 기준을 정해야 한다. 이 책의 1부에서 말하는 `POP-POD`가 바로 그것이다. POP는 인식의 유사점(Point of Parity)이고, POD는 인식의 차별점(Point of Difference)이다. 차별화는 기존의 선도 브랜드와 어떤 점이 비슷하고(POP), 어떤 점이 다른지(POD)를 보여주는 데서 시작된다.(3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