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를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구지 읽어보시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아직 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를 읽어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이 책보다는 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