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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우리가 있던 시간은 소중함이 귓가에 닿는 시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가 있던 시간>
2021-05-27
북마크하기 한 사람의 슬픔이 주는 단단함이란 이런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슬픔이 질병이라면 난 이미 죽었을 텐데>
2021-04-19
북마크하기 삶이 너무 아둥바둥해서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을때 (공감0 댓글0 먼댓글0)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2020-09-08
북마크하기 다른 카카오시리즈들 보다 가장 좋았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좋고 재밌었습니다. 위로가 필요할때 아무쪽이나 펼쳐서 위로받고, 문장도 옮겨적어보고 할것 같아요. 유독 흔글님 글들이 마음에 잘 와닿더라고요. 감사해요 좋은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카카오프렌즈, 그건 사랑한단 뜻이야>
2020-04-08
북마크하기 나를 더 사랑하는 건 나여야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집에 혼자 있을 때면>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