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동사의 멸종 - 사라지는 직업들의 비망록 한승태 노동에세이 3
한승태 지음 / 시대의창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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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추천받았는데 미루다가 신간이 나와서 이것부터 독서모임에서 같이 읽었다. 의미있고 참신한 기획(과 제목). 공통된 의견은 소재상 과하게 무겁고,어두워질 것을 우려한듯 자주 사용하는 유머코드가 많아서 되려 몰입을 방해하고 지치게했다는 점이.아쉬웠다. 조금만 빈도를 조율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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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름에게 에세이&
최지은 지음 / 창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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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인데도 여전한 여름에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었다. 추천해준 친구가 있었다. 가슴을 다독다독 두드리다가 우뚝 멈춰서게 하는 에세이, 쓰다듬고 싶어지는 이야기였다. 읽으며 자주 울었지만 작가과 그녀의 어린이에게 크게 웃으며 응원하고싶다. 많은 지인들에게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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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설집 音樂小說集
김애란 외 지음 / 프란츠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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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아서 읽었는데, 역시 김애란은 단편인가. 제일 좋았다. 아련하고 슬프게 공감하기. 또 마지막 단편인 편혜영의 초록스웨터도 인상적이었다. 그렇게 소설집의 처음과 끝이 좋았지만.... 오래써온 작가들의, 오래 읽어온 독자로써 의아한 작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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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없는 밤
위수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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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단편소설집중 손꼽게 좋았다. 특히 좋았던 작품은 <오후만 있던 일요일>, <제인의 허밍>, <몬스테라 키우기> 등... (표지가 너무 아련하게 예쁘다. 제목과 내용과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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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나는 거짓말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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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예쁘고 제목도 멋있다. 무엇보다 김애란이잖아? 선물받은 이 책을 급히 읽으며 조금 울었고 책 귀퉁이도 접었다. 그런데 다 읽고나니........ 그녀의 단편이 읽고싶어졌다. <달려라 아비>부터 해서 모든 단편들. 누구도 주지못한 것을 주었던 그녀의 글(단편)이 그립고 간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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