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기어다니며 말썽을 부리는 꼬마와 한 나절 씨름을 하고 밤이 되어서야 자장가를 불러주며 꼭 보듬어 본다. 부모의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 글귀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닦쳐도 내가 살아 있는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7년 전 도서관이 없던 시절 방문대여점에서 처음 본 동화책이다. 그 때 우리 아이는 여섯 살. 현상소를 하던 나는 일상이 힘겹고 아이를 데리고 가게 있는 것이 몹시 힘들었다. 현상소 한 귀퉁이에서 혼자인 아이는 장난감이며,색종이,물감 등으로 한창 신나게 놀고 있었다. "내가 미쳐!미쳐! 너 땜에 정신 없어 죽겠어." 하며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온다. 아이가 잠들고 나면 그래도 아이가 사랑스러워 머리며 온 몸을 보듬어 본다. 이 때 참 많이 마음 속으로 다가 온 책이다. 원제는 "Love You Forever" 인데 노래에서 알려지기 시작한 베스트셀러이다. 초등 1학년 아이들과 시화 활동을 했던 생각이 난다. 유치나 초등 2학년도 수업에 활용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