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빠 닥터 푸르니에
장 루이 푸르니에 지음, 김남주 옮김, 이형진 그림 / 웅진지식하우스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이 글은 작가의 유년시절의 사실을 쓴 에세이다.

간결한 단편들이 아빠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의사인 아빠는 알콜 중독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유머와 친절한 아빠이지만

집에서는 엄마와 아이들을 괴롭힌다.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부유하지도 행복하게도 자라지 못한다.

아빠는 45세의 이른 나이에 돌아가셨지만

아빠의 부재에 관해 15세의 소년은 담담하다.

자신의 아버지의 삶에 관해 나이든 푸르니에는

자조하지 않는다.

단지 아버지가 힘들고 지쳐있었다고...

 

가족에 관해, 부모에 관해 아이들과 여러 견해를 이야기 하고 싶다.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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