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다니던 곳을 고집하기 보다는
선뜻 떨어진 곳에서 내가 다니는 장소를 바라보자.
입체적으로 새롭게 다가오는 장소로 인해 평소와는
전혀 다른 사고를 생각해 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결국 내 위치와 지표를 한결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