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 평전 역사 인물 찾기 15
김형수 지음 / 실천문학사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통일을 위한 그 누구보다의 열정..!!

 

요즘세대 , 요즈음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대부분이 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있다.

물론 나도 그와같은 아직은 부끄러운 젊은 세대이다.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아무리 살기가 힘들어져가도 우리가 북한에서 헐떡이고 있는

같은핏줄 같은 민족의 삶을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을까? 

 

또한 부끄럽기 마찬가지이기는  386세대에대한 공감의 결여이다.

박정희를 비롯한 군부시대에 대한 타도와 항의는 우리세대에겐 너무나도 먼 옛적 이야기일뿐이다.

민주화를 위한 목숨을건 투쟁이라는것은 그저 교과서속에서 밑줄쳐서 외워야하는 한부분에 불과

할수도 있으니깐...

 

이러한 나의 부끄러움에도 불구하고....

신학자로서, 시인, 통일운동가로서....

등등의 문익환 목사님의 삶은 나에게 새로운 꿈을 주기에 충분했다.

부끄럼움을 새로운 희망으로 바꾸기에 충분ㅇ했다.

 

히브리사람들은 광야를 해메였지만 어쩜 우리는

지금 분단속에서 해매이고 있는지모른다는 생각이 마구든다..

무언가를 .. 무언가를....

몇일이면 갈수있는곳을 40년을 해메서야 갔던 그민족처럼말이다.

 

 

그의 잠꼬대아닌 잠꼬대 가 현실로 이루어진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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