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지 않는 사랑은 폭력이다.”이성복 시인의 말입니다. 독서는 성찰과 반성을 위한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읽은 책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 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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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 2003-10-29  

책을좋아하는소년 Toscasha의 서재입니다^^
책을 한권두권 빌려보다보니 재미있어지고
책이 재미있어 읽다보니 좋아지고
책이 좋아 한두권사니까
또 어쩔수없이 읽게돼고...
어느덧 정말인지 책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그냥 책이좋아 ....
앞으로도 주욱 계속 책을 읽어나가렵니다...^^
이곳에
들르실분들이 계실진 모르겟지만..
혹시나 들리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곳에 발자취를 남기고 가시길^^
그발자국을 따라 오신길로 가서 저도 발자취를 남기고 오겟습니다...!!
약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