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단상
김영호 지음 / 동연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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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커피 한 잔과 같은 책. 학자이며 선생이고 경영인인 그의 생각이 라떼가 될만도한데…부패(보수)하고, 꽉 막힌(진보) 길이 보이지 않는 한국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생각이 신선하면서도 씁쓸하다. 그러나 씁쓸함 뒤에 깊은 향기를 남기는 따뜻한 커피처럼,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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