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1  

바뀐 이미지 너무 귀여워요~
새해 인사 드리러 왔답니다. 힘든 일 있으면 가는 해에 묻어 훌쩍~ 떠나보내시고 신나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학 때 책도 많이 읽으시구요...^^
 
 
werpoll 2005-01-01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아영엄마님~! 고맙습니다. 이 캐릭터가 제 닉네임과 좀 안맞을까봐 내심 고민(?)했었는데 칭찬을 받으니.. ;ㅁ; 감사~~~! 그리고 아영엄마 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2004년 도의 안좋은 일들은 다 까먹어야겠어요. ㅎㅎ 그러고 보니 오늘은 2005년이군요. 기분이 묘하네요.. =.=; ㅎㅎ 날짜를 잘 못 쓸 것 같다는... ㅎㅎ아, 그리고 요새는 책을 못 읽고 있어요ㅜ. 엊그저께 다빈치 코드를 주문 해서 받았지만 아직도 1/5도 못읽었답니다 ; 게을러지고 있습죠 ㅜㅜ 아영엄마 님께서는 독서 많이 하시겠죠? 재밌는 책들 많이 많이 추천해 주세요 ^^ 그리고 아영, 혜영이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주시구요♡ ^^ 아영엄마님 제 서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