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온 스노우 Oslo 1970 Series 1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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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목이 블러드 온 스노우인지 알아야 한다. You know nothing..!
요 네스뵈는 오슬로 3부작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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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
존 치버 지음, 김승욱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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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치버의 소설은 처음. 번역 때문에 문장이 좀 덜그럭댄다는 아랫 분 의견이 맞는지 내가 난독증인지 잘 판단은 안되지만^^;; 다시 곱씹어 읽어보면 참 아름다운 문장들이 많았다. 원문으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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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가까이 - 제7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정세랑 지음 / 창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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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평탄한 삶을 살아왔는지, 그리고 살아가고 있는지 알게 해주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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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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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외국에서는 학생 교재라고 하는데, 중학생들 정도에게 권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볍고 편안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책 무게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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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의 물리학 -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현주 옮김, 이중원 감수 / 쌤앤파커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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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잘못인지, 원래 내용이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E=mc2, 파인만의 책들을 기대하고 읽었는데, 별로였습니다.
과학에 문외한이 읽어도 간결한 용어라니.. 흠, 저는 제가 물리를 좀 한다고 했는데, 전혀 쉽지 않던데.. 아무튼 꼭 읽어보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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