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층
오사 게렌발 지음, 강희진 옮김 / 우리나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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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은 환경에서 살아왔다는 것에 감사하며, 지옥의 나락에서 내는 용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그리고 누구나 그러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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