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맨션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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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문제의식 좋다. 설정도 참신하다. 전개는 좀 아쉽다. 매우 현실적일 거라고 예상한 와중에 정세랑 작가가 SF라고 평해서 의아했는데 읽고나니 알겠더라. 나는 조지 오웰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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