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평안은 없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08
치누아 아체베 지음, 이소영 옮김, 브루스 오노브락페야 그림 / 민음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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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읽어볼 만한 고전문학을 찾고 있다면 권해본다. 전체적으로 속도감이 있고 지루함이 없다. 또한 중간중간 나오는 아프리카 토속적인 소재들도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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