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일할 것인가
아툴 가완디 지음, 곽미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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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좋은 의사를 말하다>가 개정판으로 나온 것을 환영한다. 10년이 지나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
자기계발서 같은 제목은 다소 아쉽다. 역자와 편집자, 출판사 모두 고심할만한 부분이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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