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다양한 AI 어시스턴트와 일상을 함께 한 지 몇 개월이 흘렀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맨 땅에서 몸소 부딪혀가며 경험해온 것들이 맞는지 검증하고 싶었고, 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어쨌든, 바이브 코딩’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업무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AI 어시스턴트와 함께 하는 여정에 꼭 필요한 요소를 짧고 굵게 담은 이론(1-58p)과 실전(59-308p) 위주로 구성되어 읽으면서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직접 부딪히며 오랜 시간에 걸쳐 이해했던 내용들이 이 책의 이론 부분에 잘 설명되어 있는 것을 보니, 책을 먼저 접했더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