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때면 눈물이 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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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김소진 지음 / 강 / 1996년 3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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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주 혼란스러운 젊은 날, 그냥 읽어봐라. 생의 진실앞에 눈물이 날 것이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양장본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2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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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울고 싶을 때 봐야한다. 성장의 외로움을 톡톡히 치르고 싶다면, 엄마에게 꾸지람을 들은 어느 날, 어두운 밤, 새벽까지 울자.
관촌수필
이문구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0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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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말할 수 없는 큰 인간들 앞에서 작은 나는 눈물이 난다. 그들의 살아온 삶이 너무도 잔잔하고 그 울림이 커서
마당깊은 집
김원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1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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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시대는 다르지만 공유할 수 있는 삶의 진실, 동생의 죽음 앞에 초연해지는, 그러나 가슴 아픈 혈육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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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다시 읽고 싶은 책 그러나 다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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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옥이- 이원수 동화집
이원수 지음, 이만익 그림 / 창비 / 2001년 6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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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6월 15일에 저장

노란 표지의 두꺼운 창작동화집, 방학 때면 시골집 마루에 뒹굴던 그 책을 책장들이 다 떨어져 나갈 때까지 오빠와 나는 경쟁하듯 읽곤 했다. 거의 잊혀졌고, 유일하게 "감꽃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라는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제목이었던 듯, 꼭 다시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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