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학습동화 - 전60권 - 센스60
대산출판사 편집부 엮음 /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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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센스학습동화가 있다. 오늘은 집에서 어린이 유머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이 정말 재미있었다. 그 책에서 제일 재미있는건 지나간 버스이다. 그 이야기의 줄거리는 의원에게 어떤 아줌마가 찾아왔는데 아픈곳을 고쳐주자 어떤 주머니를 주었다. 그러자 의원은 돈으로만 받는다고했고 5원을 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주머니에는 10원이 들어있었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욕심을 내면 안된다는것을 알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어60권을 다 읽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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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호기심 101
그림나무 글 그림 / 그린북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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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 정말 재미있었다. 호기심이 벌거벗었다니..이 이야기는 우스우면서도 내가 몰랐던걸 알수있게 해주는 책이다. 이 안의 호기심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만두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요 이다. 답은 제갈공명이다. 또 독사가 자기 이빨에 물리면 죽게되나요?이다. 답은 독사도 죽는다이다. 근데 독 이빨은 옆에있고 혓바닥은 가운데 있어서 잘물리지 않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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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MANIA 2004-04-09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어요~~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뷔르거 / 글동산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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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책을 봤는데 정말 웃겼다. 말둑같은데 말을 걸어놓으니까 얼음이 녹아서 교회꼭대기에 매달려있었다. 나중에 보니 눈때문에 십자가가 말뚝인지 알았고 눈이 녹아서 말이 십자가 꼭대기에 매달리게 된것이다. 그리고 오리를 잡으로고 하는데 총알이 1발밖에 없었다. 갑자기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는데 기름뭍은 음식을 길다란 줄로 묶어서 던졌다. 그런데 오리한마리가 와서 먹었는데 어찌나 미끌미끌 한지 항문으로 빠져나가 다른 오리들도 똑같이 되어서 다 잡았다. 이것보다 더 재미있는 얘기들도 많다. 난 이책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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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좋은 동시
공재동 외 지음 / 글동산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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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학교준비물로 사게 되었다. 책을 처음 봤을때 정말 예뻣다. 꼭 손으로 그린것 같은 그림이 많았다. 시도 정말 많았다. 이 책에 나온 시중 가장 재미있었던 시는 우리꼭 같이 라는 시다. 옥수수 알맹이 들이 꼭 같이 여문다는 내용의 시다. 시를 소리내서 읽으니까 재미있었다. 묵찌빠 빠찌묵..~시의 끝에는 그시를 쓴사람의 얘기가 적혀있다. 앞으로도 이 시를 많이읽고 나도 이런 좋은시를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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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쇠 만화일기 만화일기 16
오원석 지음 / 대교출판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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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쇠는 해골바가지처럼 생겼는데 코망쇠 동생과는 얼굴이 딴판이다. 코망쇠의 동생은 얼굴이 완전히 원이다. 이런 코망쇠의 생김새 부터 재미있었고 만화로 된 일기를 읽으면서 배꼽빠지는 줄 알았다. 어떤애 동생이 바이올린을 잘 하는데 코망쇠가 그애보고 귀신이라고 해서 그 애가 도망쳤다. 그리고 한쿵말 참 어려워요가 제일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이거말고 더 재미있는 책을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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