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망쇠 만화일기 만화일기 16
오원석 지음 / 대교출판 / 2000년 8월
평점 :
절판


코망쇠는 해골바가지처럼 생겼는데 코망쇠 동생과는 얼굴이 딴판이다. 코망쇠의 동생은 얼굴이 완전히 원이다. 이런 코망쇠의 생김새 부터 재미있었고 만화로 된 일기를 읽으면서 배꼽빠지는 줄 알았다. 어떤애 동생이 바이올린을 잘 하는데 코망쇠가 그애보고 귀신이라고 해서 그 애가 도망쳤다. 그리고 한쿵말 참 어려워요가 제일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이거말고 더 재미있는 책을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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