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처럼 일제치하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대표적인 인물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을 이끌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동지들과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이다독립운동가들중 생각나는 인물을 말해보라면 안중근 김구 윤봉길 유관순 서재필 이준 이봉창 그리고 안창호..도산 안창호 선생은 만민공동회 운동과 비밀결사 신민회를 조직하여 민족의식과 독립사상을 고취하고, 평양에 대성학교를 설립하여 민족교육을 진흥하기 위해 노력했다또한 민족성 부흥운동을 위한 청년단체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청년학우회 후신으로 흥사단을 창립한다3·1운동후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이끌었으며 임시정부에서 내무총장직을 맡아 임시정부의 기초를 닦았다내가 알고있는 도산 안창호 선생에 대한 것들은 모두 학창시절 역사시간에 배운게 전부였다하지만 이 책에는 도산의 삶과 사상, 업적뿐만 아니라 그의 동지들과 가족들의 숨은 이야기들이 함께 들어있다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중 유길준 이태준 서재필 윤봉길.. 우리가 잘 알고있는 독립운동가들 몇몇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이 이름마저 처음 들어본 경우가 많았다하지만 그들 또한 도산 안창호 선생처럼 개인의 행복이나 명예보다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을 보태고 헌신하는 고난의 삶을 선택한 위대한 인물들이다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도산 선생이 아내 이혜련에게 보낸 편지인데, 가장으로서 가정을 돌보지 못한 죄책감과 아내의 희생에 감사하는 글귀들이었다자신의 신상에 위험이 닥치더라도 걱정하지말고 아이들을 잘 교육하여 나라와 동포들을 위하여 일하게 해달라고 당부하는 모습에서 평생동안 밥을 먹어도 독립, 잠을 자도 독립뿐이었던 그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수있었다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도산 안창호 선생의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는 마음과 가르침을 배우고, 독립의 길을 함께한 이름없는 독립운동가 동지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그들 모두 독립영웅임을 잊지말아야겠다!![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 이벤트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