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한 사람들

 

 

 

 

동네도서관에서 자기계발서적을 보다 눈에 띄어 책장을 넘겨보았다.

최근 시간테크라는 말이 상용화되면서 이런부류의 책들이 많이 쏟아진게 사실이다. 이 책에서도 여느 책들과 마찬가지로 프랭클린 플래너 작성비법, 활용법 그리고 디지털 플래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장점이라면 출퇴근용으로 읽기 좋을 만큼 간단명료하고 얇은책이다. 단점이라고 할것같지 없지만 단점이라면 구입하기엔 조금 비추나처럼 동네도서관에 가서 한번 읽고 중요한것들을 메모하는데서 그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본다.(어디까지나 주관적생각임)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내것으로 가져간 좋은 정보는 WHC라하여 주간행복지수표 이다.

모두가 시간관리에 성투하시길 바라며 책의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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