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게
겨우 요고다 싶다.
분명 읽을땐, 닥치는대로 다 읽을 것만 같더니
역시 습관이라는건 무섭게 허무함을 남기고 떠났다.
다행히 그간 '무독의 습관'과 함께 버렸으며, 남은건 허무함많이 아니었고,
읽어보겠다는 결심이 남아있다.
초중고 합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책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가시고기'라고
촌스러운 대답은 이미 우스갯 소리로 떠 넘길만큼의 자신감이랄까.
허나 6개월동안 한 5권 정도? 읽었을 뿐 다른 사람에 비하면 지극히 평범할 뿐이다.
이번 summer vacation, ! 열권 이상 도전. 꼭 10권에 못 미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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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 (양장)
엔도 슈사쿠 지음, 공문혜 옮김 / 홍성사 / 2003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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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째 아이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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