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속에 2007-01-15  

맑음님, 오늘도 맑으셨나요? ^ ^?
안녕하시죠? 날씨는 맑은데 알라딘 마을은 맑지 못해 안타까운 주말이었네요. 저는 평소에 그냥 훔쳐보기만 하는데 이 일로 여러 서재에 참지못하고(?) 덧글을 남기는 영광을 다 누려보네요; 쿨럭; ^ ^;; 앗! 그러고 보니 서재 상단 이미지가 저랑 같으시군요! 괜시리 흐뭇;; ㅎㅎ;; 이곳에 많은 시간 머물진 못하지만 그래도 좋은 분들 알게되서 반갑네요. 이번 일은 안타깝지만, 그 분들도 곧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봅니다;; ^ ^; 참! 내일은 맑음~하세요! ^ ^
 
 
맑음 2007-01-16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제가 서평이 아니라 페이퍼를 작성할 줄은 몰랐습니다.
늘 페이퍼 작성은 안 하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역시 소망과 현실 사이의 괴리는... ㅋㅋ~
주위 분들이 다시 오시길 많이 바라고 그 분들도 다시 오시겠죠.
둘 다 물고기를 선택하고
그럼, 우선 햇살박이님이 많이 웃으셔야 내일은 맑음이 되겠군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