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빵 2007-01-13  

반갑습니다.
아프락사스라 합니다. 줄여서 아프 라고도 해요. 애칭으로. -_- 별로 좋지 않은 일로 뵙게 되었지만 반갑습니다. 님 즐찾 해놓고 자주 뵙겠습니다. 이런 일로 인해 새로운 님들과 교류를 또 하게 되는군요. 반가워요.
 
 
맑음 2007-01-13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스토커예요. ㅋㅋ~
본의 아니게, 이 일이 생기기 전부터 이사네에서 아프님의 글을 뵈었죠.^^
참 네이버 블로그도 보았아요. 이러니깐 무슨 진짜 스토커 같은데, 순전히 책 소개가 매개로 이어진 것임. 극구 강조!!!
전 그때 반응이 동일인의 동일 서평의 문제가 아니라, 오~ 이거 인터넷 상에서 흩어진 개인 이야기를 조합하면 한 사람의 많은 부분을 알 수 있겠는걸.
조심해서 온라인 상에 글을 남겨야지, 정도.^ㅅ^
아무튼 아프님 반가워요.*^^*

마늘빵 2007-01-13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담 제가 발 담그고 있는 세 곳에서 절 다 보신거로군요. 영광입니다.
여기를 제외하고 두 곳에선 간판에 떴던 적이 있는지라 그걸 보셨나봐요. 반가워요.

맑음 2007-01-13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판은 뒷 일이고 그 전에 개개의 책 서평을 매개로 저 혼자 훔쳐보았지요.^ㅅ^

마늘빵 2007-01-13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