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산엔 노랑꽃 - 장돈식의 산방일기 학고재 산문선 13
장돈식 지음 / 학고재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어떤 경지를 넘어 선 모든 것에서 자유로움을 즐기는 인생 선배의 수필이다. [빈산엔 노랑꽃]이라는 제목처럼 찬란하다. 지나치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가 새롭다. 아이와 길을 가다가도 걸음을 멈추고 한 템포 쉬어 가는 여유로움을 즐긴다.

민들레 꽃은 어떠니?

왜 봄에는 노오란 꽃들이 다투어 필까?

여섯살 아들 녀석은 벌써부터 자연을 즐길 줄 안다.

내 아이들에게 자연을 생명을 일깨워 주는데 많은 영향을 준 고마운 책이다.

나 또한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살려는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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