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제목이다. 쉬고 싶다고 생각하다가도, 갖고 싶은 물건을 갖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는 나. 그것만 보아도 돈의 동기 부여는 대단하다. 나의 삶이 돈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닐까 고민하던 찰나,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돈과 인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내가 상상했던 내용과는 조금 달랐지만, 인권과 돈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는 이 책을 통해 너무 내가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 있던 것은 아닐까 싶어졌다. 그리고 바로 눈 앞의 이익 때문에 이기적으로 살고 있던 것은 아닐까 되돌아보게 되었다. 물질주의가 범람하는 환경일수록 우정, 사랑, 신뢰, 꿈과 같은 본질적인 가치들이 역설적으로 더욱 선명하게 빛날 수 있다. 최근에 보았던 웹툰의 후기에서 읽은 글이다. 물질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사회지만, 그럼에도 인권이 소중히 여겨지는 최우선의 가치로 여겨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