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
앤 카슨 지음, 윤경희 옮김 / 봄날의책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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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카슨이 죽은 오빠를 기리는 일종의 행장(行狀). 원서의 형식을 모시느라 급급해 각주 선별과 본문과의 배치 편집은 한국어 번역출판에 최선이었나 의문. 자만자족(自慢自足;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겨 뽐내며 흡족해함) 한 예로 기억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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