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놓아줄게 미드나잇 스릴러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서정아 옮김 / 나무의철학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Pub을 ‘퍼브’ 라고 하는 것부터 높은 빈도로 사용되는 ‘욕지기하다’등의 표현 반복으로 깨지는 몰입, 등 하나하나 나열할순 없지만 전체적으로 이 책의 번역 시점이 몇십년전 과거가 아닐까 의심되는 아쉬운 번역이었습니다. 내용은 지루했지만 왜 원서를 읽어야하나 깨닫게 된 좋은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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