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느리게 읽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내가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다.
이 책 역시 그림 여행기이지만
다른 여행기에 비해 그림이 많다.
책을 읽는 내내
여행 가고싶다...
그림 그리고 싶다...
여행 가서 그림 그리고 싶다.....
그림그리는 여행 가고 싶다.....
여행하며 이렇게 그림을 그려야겠다 라는 걸 잘 보여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