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s TOEFL Vocabulary - 2002년판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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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많은 어휘관련 책들이 나와 있다. 그 종류만큼이나 구성과 특성이 다양하겠지만, 단기간에 공부하거나 스터디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예문이 부족하다라던가, 내용이 부실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리지만 개인적으로 지나치게 예문이 많은 책은 진도가 나가지 않아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개인 성향이므로 차이는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해커는 스터디를 기반으로 한 것이기에 스터디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날짜별로 나뉘어진 것이나 반복되는 단어의 출몰(?)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시간의 효과를 위한 책인만큼 제대로 된 공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겠지만, 보여주기 위한 결과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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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Free - 자기를 찾아 떠나는 젊음의 세계방랑기
다카하시 아유무 글, 사진, 차수연 옮김 / 동아시아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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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책이라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서도 이책은 충분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그 테마는 사랑과 자신의 본질, 인류와 동물 등 다양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한 사람이라는 데 초점을 맞추어 준다. 난해하지 않은 사진과 현실감 넘치는 장면들, 그리고 작가의 철학이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블루 데이 북을 읽은...아니 본 나로서는 블루 데이 북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유를 느꼈고, 동물이라는 소재를 통해 재미를 느꼈지만 왠지 너무 인간 중심적 해석과 인간 중심적 용도로 쓰여진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 책은 동물적 사고가 아닌 철저히 인간의 사고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들어가게 해서 그런지 그런 이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다.

특히나 페이지가 없는 책이라는 것도 독특하다. 사진을 방해하고 싶어서 였을까? 아니면 실수를 내가 너무 철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일까? 하지만 페이지가 없는 책이기에 여정의 흐름과 이미지의 흐름등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너무 편한 것과 익숙한 것에...말 그대로 익숙해져 있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글이나 다른 이의 생각을 이미지화 시키지 못하고, 숫자로 기억하게 되는 것 같다. 감정 없는 선의 형상...이래저래 작가의 여행과 사진, 생각을 동경해보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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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문학수첩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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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라는...그리고 마법사라는 다소 유치해 보이는 내용으로 인하여 영화는 물론 책조차 멀리해 왔다. 세상에 읽을 것이 얼마나 많은데 동화를 읽는가? 라는 보수적인 생각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반전이라는 최고의 긴장감 유발장치를 이용하여 동화와 성인소설의 중간에 위치하여 편안히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사실 해리 포터는 서평이라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만일 본인과 같이 보수적 성향으로 인하여 읽는 것을 꺼린다면 그 가치없는 허물을 벗고 접근해 보라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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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호!
켄 블랜차드,셀든 보울즈 지음, 조천제 외 옮김 / 21세기북스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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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본 사람들이라면 이 책 또한 흥미를 줄 것이다. 어렵지 않은 동물과 같은, 사고를 열게 하려는 방식은 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인데 이 책도 그러한 경향을 담고 있는 책이다.자칫 내용이 부실해 보일 수는 있으나 자신과 조직에 대한 점진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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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블루 데이 북 The Blue Day Book 시리즈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신현림 옮김 / 바다출판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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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시각적인 요구에 따라 책들도 점차 글자를 통한 내용전달보다는 시각적 도구를 통한 의미 전달에 비중을 늘리고 있다.이 책은 그러한 경향을 정확히 반영하여 사람들을 Blue Day로 부터 벗어나게 해 주고 있다...작가의 말 한마디보다도 사진 한장이 가지는 의미로 인하여 우리는 억지로 짜맞춘 내용과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띌 수 있게 된다...비록 삶을 혁신적으로 즐겁게 해주지는 않겠지만,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편안한 웃음을 통해 우울함을 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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