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단어가 마치 유행처럼 번져서 이제 그 말이 너무 무뎌져버린 것인 아닐까.  

하버드에 행복학이라는 학문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는 도대체 무얼 배우는 학문일까라고 궁금해하며 

그에 대한 책이 나오길 기다렸다.  그로부터 3년이 흐른 시점부터 엄청나게 많은 책들이 쏟아져나왔다.  

 

 

 

 

마음이 평온하지 못했을때 함께 했던 책들. 

이 시점에 류시화는 이런 류의 책들을 참 많이도 번역했다. 

 

 

 

 

 

 내가 기다렸던 책.  

행복의 공식이라는 말이 우습지만 남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를 보는 건  즐거운 일

위대한 이들의 위인전보다 필부의 삶이 더 가슴에 와닿을 꺼란 생각! 

 

 

 

 

 

 

러셀다운 제목이다.  

러셀의 생애를 만화로 푼 <로지코믹스> 강력추천한다. 

 

 

 

 

 

유쾌한 책을 좋아하지만 결코 잘 읽지는 않았는데 

빌브라이슨의 책을 읽고 마음이 달라졌다. 

유쾌한 행복론! 

 

 

 

 

 

조금더 철학적인  

부조리한 세상에대한 일침! 난 행복할 권리가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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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동물원
데즈먼드 모리스 지음, 김석희 옮김, 김경수 그림 / 물병자리 / 2003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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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생명의 다양성과 인간 소멸의 자연학
박성관 지음 / 그린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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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찰스다윈 자서전
찰스 다윈 지음, 이한중 옮김 / 갈라파고스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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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3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 옮김 / 을유문화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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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 자연의 패턴 속으로 떠나는 여행
마커스 드 사토이 지음, 안기연 옮김 / 승산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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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말- 비고츠키, 심리학적 탐구
비고츠키 지음, 배희철.김용호 옮김 / 살림터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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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 한 사회생물학자가 바라본 여자와 남자
최재천 지음 / 궁리 / 200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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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제목 독특하지요? 예전부터 찜찍어 놓앗던 건데.. 이제야 읽네요.. 

읽기전 저자 프로필을 쭉 읽어봅니다.. 음.. 가족간의 사랑이 물씬 풍기는 프로필.. ㅋㅋ

프롤로그부터 마음에 듭니다.. 여성의 세기가 밝았다!~~ㅋㅋ 많은 여성분들이 봤을려나 모르겠네요.. ^^

지은이 최재천님은 사회생물학자입니다. 저작들도 꽤 있으세요.. 최근에 새로운 책두 쓰셨네요. 
놀라운 걸 발견했죠. 사회생물학을 창시한 에드워드 윌슨 교수의 수제자시라네요.. ^^
늘 그런 분은 멀리만 있는줄 알았더니 가까이에도 계시군요. 이 책은 <과학으로 생각한다>의 연속책이 되네요. 책이란게 그런가 봅니다. 운명적으로 연결지어지는게 있어요...  이 책을 몇해전에 보았음에도 손이 가지 않더니 이제야 제손에 와 즐겁게 읽히네요.

또 국내 저자예요.. ^^ 여러분 국내 저자분들 책 많이 좀 사랑해 주세용.. 훌륭한 책이 많답니다. 좀더 우리입맛에 더 가깝구요, 좀더 친한 과학책이라구나 할까요? 여하튼 <과학으로 생각한다> 덕분에 정말 많은 과학자들을 알게되어 생각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랬으면 좋겠네요..
 




<질투> _ 뭉크
우리는 흔히 질투란 여자들이나 부리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질투란 수컷의 속성이다. 만일 수컷들이 질투할 줄 모른다면 남의 자식을 기르고 있을 확률이 퍽 높을 것이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제목처럼 정말 남자와 여자는 다른 별에서 와서 지구에서 사는 것인가?
이 책의 여파가 크긴 컷나보다. 많은 드라마에서 보면 남자와 여자는 사고 구조가 다르다.. 뭐 이런식의 말을 잘 하는 걸 보면..
사실 뇌의 구조는 사람마다 다 다를테니 꼭 그런 것 만은 아닐테지만 경향은 분명히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기를 여자들은 이렇고 남자들은 이렇고 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드는 책이다. 읽는 내내 놀랍기도 하고 웃음도 난다. 과학책이 우습다고? 웃지마 나 과학책이야..(ㅋㅋ)도 아니구.. 말이지. 내용이 풍부한 과학책은 이렇게 웃음도 주고 눈물도 준다.

사회생물학이라는 말이 어렵다고? 우리가 항상 보던 동물의 왕국, 다큐멘터리로 보는 곤충, 물고기.. 등등의 생물체들의 이야기가 모두 사회생물학의 재료다. 근데 그게 슬슬 읽다보니 다 알겠던걸.. 

언젠가 "문어의 일생"인가.. (제목은 헷갈림)하는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다. 나래이션 하나로 진행되면서 산란을 하기위해 알에 공기를 불어넣는 모습은 감동을 주었다. 문어의 모성본능을 생각했던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모성본능 뿐만 아니라 부성본능도 있으며 모성이라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무조건 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란 걸 알아버렸다. 이런..~~ --;;

남자들은 점차 화장을 한다. 그것도 아주 진하게 말이다. 그리고는 남성다움을 뽑낸다.
그것이 어쩌면 그들은 자신의 나약함이나 진정한 남성성을 가리기 위한 장치는 아닐까... ㅋㅋ

여하튼 우리 몸에는 두가지 호르몬이 공존하고 있기에... 우리는 때론 남성이 때론 여성이 되기도 하는 것은 아닐까?
(실제의 성이 아닌 성향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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