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라는 이름, 좀 거창하다.
신념이라는 이름 하에 벌어지는 일은 정말 무섭다.
세계적인 종교라면 포용의 마음을 베풀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내 짧은 소견으로는 선조들에 의해 이루어진 문화는 간직하기에도 모자란다.
나 자신이 그런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다른 신념과 이념에 대해서 비판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