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보다 오래된 - 문명과 야생의 경계에서 기록한 고라니의 초상
문선희 지음 / 가망서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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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라는 보통명사로 뭉뚱그려지지 않는, 개별 존재들의 선명한 존재성이 느껴지는 고라니 각각의 초상. 하나하나 얼굴들을 넘겨보는 동안 마음 속에서 뭉클한 무언가가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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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쳐 있는 - 실비아 플라스에서 리베카 솔닛까지, 미국 여성 작가들과 페미니즘의 상상력
샌드라 길버트.수전 구바 지음, 류경희 옮김 / 북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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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강렬한 삶과 글 속에서 앞으로 읽어내고 살아나갈 방향을 진지하게 모색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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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래컴, 동화를 그리다
제임스 해밀턴 지음, 아서 래컴 그림, 정은지 옮김 / 꽃피는책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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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래컴을 한 권의 책으로 제대로 감상하네요.
여러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자료들까지 즐겁게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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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는 얼굴들 - 마침내 나이 들 자유를 얻은 생추어리 동물들의 초상
이사 레슈코 지음, 김민주 옮김 / 가망서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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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본 적 없던 나이든 동물들의 얼굴. 삶을 살아낸 동물들의 모습에서 품격있는 아름다움을 느끼는 동시에 수많은 동물들이 이런 존엄함을 삭제당하고 죽어가는 현실이 아프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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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소녀
김선진 지음 / 오후의소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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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책이에요.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작가님의 마음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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