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쓴 편지
박경임 지음, 민정 그림 / 후즈갓마이테일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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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 갬성 무엇~!! 뭔가 말랑말랑한데 씩씩한 이야기 넘 좋으다!! 용맹이 과거 씬에서는 뭔가 울컥하다가, 개껌 사오라는 콩이 말에 킥킥킥 (그나저나 우리 고양이가 훗날 무지개 너머에서 나를 뭐라고 부를까?....궁금해지네요. To.아줌마.. 이러는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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