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외국어 하기 딱 좋은 나이
아오야마 미나미 지음, 양지연 옮김 / 사계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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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떠나는 비결인가 싶어 보고있는데 꼼꼼한 여행기는 덤인가요? 숨은 매력인가요? 읽다가 나도 모르게 혀를 매우 잘 굴려야 한다는 rrr발음을 흉내내며 실실 웃으며 읽고 있어요. 완전 강추! 재밌어요! 나는 60살 되려면 멀었으니까(?) 더 기쁘게 읽힌다는 묘한 장점도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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