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고쓰기 : 심화 ㅣ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이은경 지음 / 상상아카데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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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책을 참 좋아하는 아이들이었어요. 쌍둥이 육아가 힘들어서 책을 많이 읽어줬거든요. 미술 활동을 하면 치울 게 많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결국 서로 다투게 되고, 책을 읽어주면 가만히 앉아서 잘 보고 들었거든요. 서로 다투면 책을 펼쳐 읽어줬어요. 그래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어요. 



그 뒤, 작가가 꿈인 아이가 되었죠. 하지만 쓰기를 못 가르쳤어요. 읽은 내용은 많고, 분야도 다양해요. 문학 뿐만 아니라 역사, 과학까지 가리는 분야도 없어요. 퀴즈를 내면 다 맞추고, 서로 대화도 됩니다. 하지만 글로 적는 게 전혀 안되요.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는 학년별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가이드맵이 있어요.  몇 학년이든 모든 글쓰기는 <세줄쓰기>로 시작하세요. ​





독서 감상문 미션 5단계 작전


1단계 : 책 읽기

2단계 : 책과 어울리는 미션 고르기

3단계 : 책 내용을 떠올리기

4단계 : 오늘의 미션 수행하기

5단계 : 미션 번호 색칠하기









독서 감삼문을 쓰면 생기는 세 가지 힘


첫 번째, 요약하는 힘

두 번째, 생각하는 힘

세 번째, 쓰는 힘






초1 아이가 쓰기에는 칸이 좀 적더라구요. 그래서 노트에 적도록 해봤어요. 아직 줄노트가 익숙하지 않아요. 글씨 연습 좀 더 해야겠어요. 글쓰기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네요.





"사전에서 찾아낸 단어의 뜻"을 적는 게 있어서 사전찾기도 배웠어요. 




매주 주말을 이용하여 글쓰기를 진행해 보았어요. 아직 몇 가지 못 해봤지만 꾸준히 해보고 싶어요. 읽어 재끼는 것 같은 글 읽기에 좀 더 무게를 싫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매주 주말을 이용하여 글쓰기를 진행해 보았어요. 아직 몇 가지 못 해봤지만 꾸준히 해보고 싶어요. 읽어 재끼는 것 같은 글 읽기에 좀 더 무게를 싫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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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2 - 동물 보호법, 책임감을 가져라! ㅣ 어린이 법학 동화 2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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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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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대장 뿡뿡이>, <딩동댕 유치원>, <뽀뽀뽀>, EBS<부모> 등 안 본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유명한 프로그램을 만든 방송작가.

'한번도 이 책을 안 읽은 초등은 없을 꺼야' 싶을 정도로 유명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의사어벤저스>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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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

작가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깊이는 어디까지일까 감동받은 작가에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어떻게 이렇게 유명한 것을 끊임없이 창작할 수 있는 걸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먼저 펜이 된 작가에요. 이번에도 멋진 책을 출간했다는 소식에 반갑게 서평도서를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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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동화책을 읽을 때는 몰랐어요. 어린이 도서가 이렇게 재미있고, 깊이가 있다는 것을. <변호사 어벤저스>는 또 한번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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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정도가 되면 사회를 어려워하는 친구가 있다죠. 무조건 추천합니다. 모든 글의 시작은 단어, 공부의 시작은 글 읽기! 읽지 않고, 이해할 수 없으면 어떤 것도 배울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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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 드라마의 어린이 버전으로 만화를 이용하여 법률정보를 쉽게 풀어 전달해요.

2권은 동물 보호법에 관한 이야기에요. 이슈화되는 법률 키워드와 관련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제공하니 아이들이 거부감이 없어요. 따분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전문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술술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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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 법인 지음, 그곳엔 아주 특별한 어린이 변호사들이 있다.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로스쿨을 졸업하고 이제 막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수습변호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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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영은이가 강아지와 산책을 나갔다가 목줄이 풀리는 바람에 개 물림 사고를 낸 사건이 들어왔다. 사건 후 과태료 처분을 받고,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치료비 등의 협의를 마치고 집에 오니, 강아지의 앞발이 부러져 있었다. 알고 보니 사건 당시 강아지에게 물리고 화가 난 피해자가 강아지를 던지고, 발로 밟은 것은 물론 영은이를 윽박질렀다는 것이다. 피해자는 자신이 한 행위에 대해서 딱 잡아 떼고, 오히려 손해 배상금을 추가로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민중 변호사와 어벤저스는 사건 현장을 어떻게 해결해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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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다 읽기 전에 읽지 말라고 했더니 팔로 가리고 엄마 몰래 보다 들킨아들.

사실 초1이 보기에는 어려워요. 그런데 잘 읽혀요. 재미있게 잘 봐요.

의사 어벤저스가 20권을 달려가고 있는데, 변호사 어벤저스는 10권까지 출판예정이래요.

정말 너무 기대되요.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변호사어벤저스,어린이법학동화,고희정작가,초등추첟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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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최영원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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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나 스스로 그런 고민을 하며 살았다 생각했는데, 막상 지나고 나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다른 시각에서 보게 된다.

내 아이들은 물고리를 나무타는 걸로 평가하지 않기를, 자신이 물고기인지, 나무인지 알고 살아가기를.




나답게 살 수 있다는 건,

내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아는 뜻일 거다

작가는 연세대 4년을 보다, 도서관 3개월이 더 나았다고 말한다. 책을 몰입해서 읽은 3개월, 나도 고민이 많던 그 시절에 도서관에 박혀 책이라도 읽어볼걸, 그랬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현명한 결정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아이를 키우며 참 많은 책을 읽고 있다. 육아서, 자기개발서, 문고책과 평생 보지 않을 것 같은 원서까지. 아이를 책으로 키우는 이유는, 정말 단 하나. 어느날 방황의 시간이 왔을 때, 책이라도 읽어 내려갈 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 그리고 나는 엄마로써 멋진 말로 힘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최영원작가의 책을 읽으며 그렇지. 그랬지. 맞아.


호응하며 읽어 내려갔다. 어쩜 내 마음과 찰떡인지.

한국에서 취업경쟁을 겪어본 청년세대라면, 자신의 삶에 브레이크를 밟을 생각을 해 본 사람이하면 공감하며 읽게 된다.


영원이 너는 네 모습 그대로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인데, 너만 그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굳이 너 자신을 포장하려고 하지 마. 그냥 네 모습 그대로 솔직하고 편해져도 될 것 같아.



p.67

온전히 나로 살아간다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도,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 이유도 없습니다.

P,266



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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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가 사막을 만든다고? - 수상한 로봇 알로 환경 편 ㅣ 지식 올리고 4
김미현,송성혜 글, 한호진 그림 / 올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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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기기만을 기다리는 초등학교 3학년 마루가 있다. 로봇 연구원인 아빠가 동생 대신 데려다 놓은 로봇 알로. 마루는 알로가 동생처럼 반가웠다. 하지만 알로는 잔소리 많은 형 같은 존재다. 햄버거를 먹고싶다고 하면 고기 소비로 아파하는 지구 이야기와 함께 메탄가스를 내뿜는 소와 돼지 우리로 데리고 가서 환경 오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콩버거를 먹는다. 


환경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마루는 돌봄 로봇 '알로' 덕분에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알로는 잔소리 많은 형 같은 존재다. 햄버거를 먹고싶다고 하면 고기 소비로 아파하는 지구 이야기와 함께 메탄가스를 내뿜는 소와 돼지 우리로 데리고 가서 환경 오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콩버거를 먹는다. 


환경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마루는 돌봄 로봇 '알로' 덕분에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아보카도가 사막을 만든다고?>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먹고, 사용하고, 필요로 하는 것들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들을 마루와 알로의 여행을 통해 배울 수 있다. 



평소 아보카도를 먹지 않아서 어떤 음식인지 깊이 생각해본 적 없는데 아보카도를 만드는 데 아주 많은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보카도 농장을 만들기 위해 숲을 없애고 강은 사막처럼 변했다. 물에 대한 권리를 사기 위해 불법을 일삼고 아보카도를 키우기 위해 마실 물도, 씻을 물도, 음식을 만들 물도 부족하게 되었다고 한다. 

환경오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음에도 이런 이야기를 글로 접하면 환경오염이 이 정도까지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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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만 해도 이런 사육장이 70만 개가 넘어. 모두 사람들이 먹기 위해 키우는 거야. 

가축을 키우려면 많은 양의 사료가 필요하니까 나무를 베서 사료 경작지로 만들지. 

나무가 줄어드니 자연스럽게 온실가스는 늘어나고 기후도 변하지. 

게다가 소는 엄청난 양의 메탄가스를 내뿜어"

p.18 햄버거의 비밀을 아니?


보르네오섬과 수마트라섬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넒은 이탄지를 가진 곳이야. 

그런 이탄지에 불을 지르니, 땅속까지 불이 붙어 오랫동안 타면서 엄청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가 나와. 

그래서 이 지역 초미세먼지는 최악이야. 사람들은 각종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고 있어. ..... 

넓은 지역을 농경지로 만들기 위해선 불을 지르는 게 가장 비용이 저렴하고 빠르거든.

p.48 과자 때문에 산불을 내




이 책은 얼마 전 읽은 『고기를 먹으면 왜 지구가 아플까』 와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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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ㅣ 두근두근 첫 책장 4
서민 지음, 손지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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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가 제일 걱정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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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 책장]은 초등학교 입학을 어린이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까지, 동화책을 처음 읽기 시작한 독자를 위해 만든 창작동화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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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 초등학교 보란반에 고랄라가 전학왔어요. 반 친구들은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놀리거나 피했어요. 고릴라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을 털어 놓지 못하고 못된 장난을 치곤 했어요. 고릴라의 거친 행동에 친구들은 멀어져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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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가 그림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되면서 현아의 질투를 받게 되요. 현아는 고릴라에게 나쁜 마음을 품게 되고, 해선 안 될 행동을 하고 말아요. 하지만 그 행동을 단짝친구 민지에게 들키게 되고 현아와 민지 사이에는 비밀이 생기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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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릴라의 입장이라면 어떨까요?



​전학을 가거나 낯선 친구들 사이에 끼어들게 될 때,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될 때, 먼저 용기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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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좋은 아이와 사교성이 좋은 아이는 다르다고 하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책을 읽은 우리 아이들은 사회성이 조금 더 자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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