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빌 하이벨스 지음, 김성녀 옮김 / IVP / 2004년 3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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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와 함께 떠나는 화성 기행 - go go! 체험학습, 나는 역사가 좋다 4 ㅣ go go! 체험학습 나는 역사가 좋다 4
최석환 외 글, 이원희 그림, 즐거운학교 기획 / 문학동네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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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 3학년인데,이번 주에 화성에 견학을 가게 되었어요.그런데,딱히 설명을 해 주어야겠는데,적절한 것이 없더라구요.그런데,이 책을 알게되어 받자마자 열심히 읽었습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싶어서요.그런데,정말 지금이라도 당장 수원 화성에 아이 손을 잡고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게다가,현장학습 할 때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그리고 호기심도 해결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역사라는 울타리에 같이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책을 통해 체험학습은 이렇게 하는거구나,느꼈구요.앞으로도 다른 시리즈 책을 구입해서 아이와 자신있게 책 한 권 들고 떠날 수 있겠습니다. 다녀온 후기는 다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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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루디, 치과는 정말 싫어 ㅣ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14
잉그리트 위베 글, 마리아 비스만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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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루디는 치과에 가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하지만,빨간색이 들어간 단것은 정말 좋아한다. 글도 많지 않으면서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이다. 시리즈로 구성된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적당한 그림과 많지않은 글로 짜여져있어서 이제 막 읽기를 하는 초등학생 1학년 이하라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짧은 이야기지만,혼자 읽어냈다는 감동과 치과에 가지 않으려고 떼쓰는 어린이에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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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 최영대 ㅣ 나의 학급문고 1
채인선 글, 정순희 그림 / 재미마주 / 199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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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하면 초등학교 짝꿍이 젤 많이 생각난다. 첨 읽을 땐 그냥 읽어보자라는 맘으로 골랐다.그런데,한문장 한문장 읽어내려가다가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같았다. 우리들 어린 시절의 가슴아픈 추억들이 하나둘씩 고개를 들었다. 정말 영대와 비슷한 그 아이은 우리와 같이 학교에 다니질 못했다.한 학년을 쉬고 다음해에 다시 입학하고,또 힘들면 쉬었다가 다시 입학하고.

영대이야기를 아이와 읽으면서 우리의 잘못이 잘못이 아닌양 받아들여지고 자랑스러워했던 기억들이 가슴아프게 다가온다. 영대가 서럽게 우는 그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파서 읽는 도중 철이와 울었다. 가엾은 영대를 생각하면서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쌀줄 아는 엄마와 철이가 되자고 손가락도 걸었다. 영대야,미안해.그리고 우리 같이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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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7-23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인선 작가의 <시카고에 간 김파리>가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똥벼락 ㅣ 사계절 그림책
김회경 글, 조혜란 그림 / 사계절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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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벼락! 돈벼락도 아니고 웬 똥벼락인가...재밌겠다싶어 조카에게 선물을 해주었다. 읽어주며 듣는 아이들보다 읽어주는 내가 더 신나고 재밌던 책. 아이들은 참 유난히도 똥을 좋아한다. 아무런 뜻도 없이 똥이다,똥.해도 낄낄대며 좋아라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교훈을 줄 수 있는 똥벼락의 이야기가 어른들에게 먼저 들려줘야할 이야기인것같다. 아이들에게 실패하지않고 좋아할 동화를 골라주고 싶다면 먼저 읽어보면 안다. 우리가 재밌고 감동이 느껴지면,아이들에겐 곱배기로 전달되니까.... 그리고 넘 욕심부리지 맙시다.책욕심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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