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철이에게 관심거리가 자연이다.자연을 사랑하는 민철이를 사랑하면서...리스트를 만들어본다.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수학이 수군수군
샤르탄 포스키트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3월
5,900원 → 5,310원(10%할인) / 마일리지 290원(5% 적립)
2004년 06월 23일에 저장
구판절판
정조와 함께 떠나는 화성 기행- go go! 체험학습, 나는 역사가 좋다 4
최석환 외 글, 이원희 그림, 즐거운학교 기획 / 문학동네 / 2002년 5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4년 08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아이와 꼭 한 번 화성에 가고 싶은데...마땅한 지침서가 없었는데...더할 나위 없는 지침서이다...
너는 특별하단다- 작은 나무 사람 펀치넬로 이야기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맥스 루케이도 글 / 고슴도치 / 2002년 1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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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6월 26일에 저장

각자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소극장 공연을 보고나서 구입해 읽었는데,엄마도 많이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점에서 아름다운 책이고,부모가 같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곤충일기- 봄.여름.가을.겨울
이마모리 미스히코 지음, 김창원.이연승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1999년 10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2004년 06월 11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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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너무 좁아 - 이스라엘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23
마고 제마크 지음, 이미영 옮김 / 비룡소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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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나누기 좋은 주제가 되겠다 생각했다.

얼마전 옆 집 아이가 놀러왔는데 우리집을 보자마자 와~ 진짜 넓다. 하며 환성을 지르며 좋아라 했다.

그러면서 내 아이는 우쭐해 하며 좋아라 하는 것같았다.

어느날 친구집 집들이 같이 데리고 갔더니 우리 아이가 기가 죽은듯 표정이 어두웠다.

수다스럽게 떠들고 있는 내 품을 파고 들더니 빨리 집에 가고 싶다며 보채는 것이었다.

어쩔 수 없이 아이의 성화에 못이겨 발걸음을 집으로 돌렸다. 돌아오는 내내 아이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물었더니 아이가 그런다." 엄마 우리 집은 정말 좁고 초라해.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아니잖아. "

아이의 말을 듣고 엄마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 주었다.

엄마도 부러웠지만, 아무리 남의 집이 좋아도 가족과 함께 하는 공간인 우리 집이 제일 좋다면서.

그리고 아이에게 집에 돌아와 이 책을 읽어 주었다.

다 읽고나서 아이가 하는 말.

" 엄마, 지난번 옆집 친구가 왔을 때 친구가 부러워해서 내 마음이 우쭐했었는데 그런 마음을 갖는 것부터가

잘못인것같아. 집은 집일 뿐인데. 크기 차이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나쁜 것같아. 다음부터는 옆집 친구 집

에 가서도 잘 놀아야겠어. 사실 좁아서 나도 모르게 무시했거든."

그러면서 피식 웃는다.

잘 고른 한 권의 책은 아이에게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랍비의 지혜를 빌려다 아이에게 가르침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도 생각에 변화를 주어야겠다 생각했으니까.

정말 좋은 책인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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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 2020-07-24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화라면 정말 이야기감이네요. 본격적으로 글을 써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일상의 소재를 스토리로 엮는 재주가 보통이 아니신 듯 싶습니다
 
있잖아요, 산타 마을에서는요... - 산타 할아버지의 열두 달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6
구로이 켄 / 길벗어린이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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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아이들의 편지를 읽고 산타마을에서 12월을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상상력을 키워주는 이야기가  열 두 달 펼쳐진다.

그림도 따뜻하고 사슴이 잘 달리기 위해 교육받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장면에서 아이들은 착한 일 해서 선물 받으려고 애쓰는 자기 모습과 비슷하다며 좋아한다.

무엇보다 장난감 씨를 뿌려 장난감을 가을에 수확한다는 내용에 뒤로 넘어간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산타에게 선물 받기 위한 열 두 달 대작전을 펼쳐보자고 했더니

정말 좋아라한다.

다가오는 성탄절 아이들과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책 한 권으로 행복해지는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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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2
백희나 글.사진 / 한솔수북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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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만난 지 꽤 오래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아장아장 걸을 쯤이니까...

그 때는 단행본이 아니라 한솔교육에서 북스북스를 구매해서 다달이 받아보던 책 중의 한 권이었다.

다른 어떤 책보다 유난히 아이들이 좋아해서 구름빵 책만 너덜너덜하다.

유치원에 다니면서 아이가 자연스레 책과 더 친하게 지내다보니 말도 많고

생각도 많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구름빵을 읽어주면 재밌어라 하는 녀석이 고개만 갸우뚱하며

뭘 생각하는지 말이 없다.

하루는 비오는 날 밖에 나가 우산 쓴 채로 징징 거린다.

이유인즉, 비가 많이 내려서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다는 투정이다. 하하하

당연하지,하늘을 보려면 우산을 벗고 비를 맞으며 올려다봐야지... 그러더니 하는말

비가 눈을 자꾸만 때린다고 울먹인다. 그러면서 구름이 안보여 구름빵을 만들 수도 먹을 수도 없단다.

그러곤 하늘을 진짜 날 수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다며 찡찡거린다.

작가님, 창의력에 헤매게 되는 비오는 날 아침 풍경이 마냥 슬프기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아이를 달래가며 구름은 만질 수 없단다.하며 구름이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아이가 먼저 그럽니다. 그럼 구름빵은 없는거냐구요. 구름을 그릇에 담을 수가 없으니까 만들 수 없다며

마음이 안 좋은가 보다 했더니 .'그럼 이야기 선생님이 구름빵이 먹고 싶어서 이야기를 만들어 빵을 먹

은거야,'라며 씩 웃습니다.

그래서 한 고비 넘겼지요. 아이들은 현실과 가상을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책을 읽고나서 솜을 이용해서 예쁜 구름을 많이 만들기도 하고 구름에 색을 물들여 주기

도,이름을 지어주기도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것도 모잘라 직접 빵을 만들며 신 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처음엔 고달팠지만,아이와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지요.

그러면서 진짜 구름빵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상상놀이도 했어요.

여러분도 상상해보세요. 정말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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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 저학년이 좋아하는 책 8
이금이 지음,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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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달 이야기처럼 그 달에 어울리는 우리 전통 문화를 재밌는 이야기와 더불어 풀어놓은 책이에요.

김치에는 어떤 역사가 있고 김치가 왜 우리 몸에 좋은지를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어요. 물론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우수성과 자부심을 일깨워주는 책이랍니다.

맷돌,순두부,오미자화채,문풍지,화로,짚풀공예등 조상들의 생활모습을 통해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3학년부터 우리 역사에 대해 조금씩 배우는데, 저학년부터 접하게 해주면 이해도 빠르고 관심도 많아져서

사회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요즘의 아이들의 정서와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내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어하네요.

특히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자세한 보충이 되어 있어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궁금함을 덜어주니

좋습니다.

우리 문화와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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