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깔깔거리며 읽었습니다. 세상에 웃긴다! '엄마,너무 재밌다.' 어떤 책이든 다 재밌다고 말하는 철이가 넘 재밌다며,또 읽어달라고 배꼽쥐며 조릅니다. 좁쌀이 뭔지도 모르는 철이는 좁쌀 한 톨로 장가를 든 총각 이야기만 하면 깔깔거립니다. 그리고 나오는 주인공들이 넘 바보같대요. 그렇지만,그 속에서 순박함을 배우죠. 계산적인 우리 생활에서 정말 순수한 계산방식을 배우기도? 요즘 세상엔 이런 일이 절대로 있을 수 없죠! 있나?진짜 재미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