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은 영원히 밀고 당기는 두 힘, 끈질기게 적대하는 두 힘이 영원히 화해하는 현실 속에 존재한다. - P62
어쩌면 사는건 몰랐던 통증을 늘려가기도하며, 그 통증에 익숙해지기도 하는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 P221
"생각을 멈추고 최대한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못하는 게 있다면 생각을 멈추는 일일 거다. - P102